다이소 볼 쉐이커통 리뷰

다이소 볼 쉐이커통 리뷰

 

다이소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있어서 종종 들리곤 합니다. 이번에 단백질 파우더를 구매해서 쉐이커통이 필요해서 다이소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간 다이소에는 쉐이커통의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볼 쉐어터통입니다. 핑크색과 파란색의 제품 2개를 구매했습니다.

 

 

 

위에는 물을 담을 수 있는 물통이고 아래쪽에는 단백질 파우더나 가루를 넣을 수 있는 통으로 분리도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쉐이커는 볼이 있어서 기존의 망이나 벌집 모양 등의 쉐이커통과는 다른 점이 마음에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처럼 분리해서 보니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하나에 2,000원이라는 점이 어떻게 이렇게 가격이 저렴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이소 볼 쉐이커통을 구매해서 며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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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볼 쉐이커통 사용후기

 

핑크색과 파란색 다이소 볼 쉐이커통을 다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밑에 통에 단백질 파우더를 따로 보관할 수 있어서 먹기 원하는 시간에 물을 넣고 파우더를 넣어도 되는 점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물과 파우더를 넣고 흔들 때 입구 부분에서 물이 조금씩 흐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닫아서 이렇게 물이 흐르는지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 색상의 물통 모두 물이 흔들 때 새는 현상이 나타나서 쉐이커 볼만 빼고 나머지 쉐이커 통은 쓰지 않습니다. 물통 마캐에 고무 패킹이 없어서 완전히 밀착이 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결론 위에 다이소 롤 쉐이커통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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