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츠이츠 커피 집에서 맛보는 카페다

베트남 이츠이츠 커피 집에서 맛보는 카페다 

 

베트남을 다녀온 주변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베트남 커피 다시 맛보고 싶다" 이런 말을 주변에서 종종 들어봤습니다. 과연 어떤 맛이길래 이런 얘기들은 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이츠이츠 커피는 베트남에서 원료, 포장, 가동, 완성까지 모든 공정이 베트남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다, 카페쓰어다, 코코넛 커피, 위즐 커피 이렇게 4가지 종류의 베트남 커피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로컬의 그 느낌을 담아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그럼 이츠이츠 커피 제품 카페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츠이츠 커피의 "카페다"입니다. 카페다는 우리나라의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럭키션샤인은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겨마십니다.

 

 

카페다는 따뜻하게 마시면 카페농이라고 합니다.

 

 

 

맛이 조금은 진해서 한 스틱을 2번정도 나눠서 먹고 있습니다. 아니면 물의 양을 충분히 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이츠이츠 커피의 카페다는 향이 정말 좋습니다. 커피의 향과 특유의 구수한 향이 동시에 나는 느낌입니다. 마셔보면 왜 이렇게 찾아마시는지 아실 겁니다.

 

 

 

 

베트남 이츠이츠 커피는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집적가서 마셔볼 수도 있습니다. 별내가 머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드시면 됩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모두 같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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