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변비 등 장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면서 오한진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용한 지식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과 복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들이 성장해나가면서 불규칙적인 식습관 인스턴스 음식의 섭취 등 여러 가지 식습관이 변하면서 장속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줄어들게 됩니다.

 

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유산을 생성하는 균을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유산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중간균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은 8대 2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중 더 많은 쪽으로 붙는다고 합니다.

 

 

그럼 프로바이오틱스는 무엇일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일상에서 흔히 말하는 유산균 중에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균인 유익균을 말합니다.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어떤 효능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변비, 설사의 개선입니다.

장 내 안에 존재하는 많은 유해균으로 인해 변비나 설사 등의 장 질환이 생기는데 이는 유산균이 장 내부의 유해균은 줄여 정상적인 변이 되도록 해줍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결장염 개선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장을 건강하게 해 줍니다.

유산균은 장 내에서 유익균이 살기 좋은 산성 환경을 만들어 유해균을 줄여 면역기능 개선, 감염예방 등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도 억제시킵니다. 

 세 번째로는 유당불내증(유당을 섭취하는 것에 의해 설사 등의 증상)을 개선해주고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춰줍니다.

 네 번째로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유해균 중에는 피르미쿠테스균이라는 뚱보균이 존재합니다. 뚱보균이 많이 존재하면 몸이 살이 찌는 쪽으로 변하는데 유익균이 늘어나면 뚱보균이 감소되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1BOX = 30캡슐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하여 얼마나 많은 양이 살아서 장까지 도착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해서 장까지 가는 동안 위산이나 위액 담즙산 등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아 요즘에는 코팅을 하는 가공법을 사용합니다. 꼭 살아서 장까지 가야 해서 코팅을 여러 겹해서 제품이 나왔는데 이것이 장까지 도달을 했는데도 장에서 정착을 못하고 대변으로 배출되는 일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팅 대신 프롤린 성분을 첨가시켜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있습니다.

 

 

프롤린은 식물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 물질인데 이 프롤린과 유산균을 같이 넣어주면 유산균 내 아미노산과 결합해 유산균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캡슐 크기

유산균 복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산균은 공복에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식사 후에 드시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장까지 도달하는데 방해는 위산 등이 더 많이 나오게 되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기 힘들어 집니다.

유산균은 꾸준히 최소 한 달 이상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장에 안착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함량이 최소한 1억 마리 이상의 제품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 후기로는 일단 캡슐로 되어있어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ROSELL 사의 특허받은 코팅 기법으로 만들어져서 장까지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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